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력성 만화영화 금지 정책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동양미래대학교]] 최성락 교수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경래는 당시의 상황을 통해 폭력성 [[애니메이션|만화 영화]]가 실제로 [[청소년]]의 폭력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.[* 아래 논문에서도 밝혔듯이 당시에는 [[지상파 방송]]을 빼고는 만화 영화를 접할 수단이 사실상 없었다. 따라서 소위 유해 매체를 접하다가 접하지 않으면 어떤 사회적 변화가 생기는지 검증하기에 좋은 사례다. [[인터넷]]도 없던 [[독재]] 국가에서나 가능했던 사회 실험인 셈이다.] 그들의 [[https://www.google.co.kr/url?sa=t&rct=j&q=&esrc=s&source=web&cd=1&ved=0CBsQFjAAahUKEwjQrOrO54fJAhUBpJQKHSzjACI&url=http%3A%2F%2Fkapa21.or.kr%2Fdata%2Fdata_download.php%3Fdid%3D2502&usg=AFQjCNE1T_rYMD5cQDmpyTHATtLsbACIaQ&sig2=_fzazRFL4-0dIqhfX9P-1g&bvm=bv.107406026,d.dGo&cad=rjt|논문]][* 링크 자료는 초고로, 정식 출판한 것은 아니다.]에 따르면 폭력물과 청소년 범죄 사이에는 별다른 인과 관계가 없었다고 한다. 당시 세간에 돌던 소문 중에 [[이순자]]가 [[전재만|막내아들]]이 그랜다이저를 보는 모습을 보고 남편 [[전두환]]에게 이 조치를 건의했다는 소문이 있었다. [[합신전대 메칸더 로보]]가 대한민국에서 유독 인기를 끈 것도 이런 상황에서 지속되던 거대로봇물 지상파 방영의 암흑기를 끝낸 단비같은 존재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었다. 물론 메칸더의 정식 방영이 [[1988년]] 여름께였으니 민주화 이후의 영향도 없진 않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